대전국제요리경연대회 개막
2일 대전컨벤션센터서 막 올라,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아시아포럼도 개최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시와 한국조리사회중앙회가 주최하고 대전컨벤션뷰로(DCC)가 주관하는 ‘2010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왁스)아시아포럼 및 대전국제요리축전‘이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막이 올랐다.
이번 행사는 2012년 왁스 대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초전 행사로 WACS 관련행사로는 국내 최초다.
“손맛의 과학이 주는 즐거움◎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시행사, 요리행사. 부대행사로 나눠 진행되며, WACS 아시아 13개국 회원들의 포럼과 요리경연이 주요 행사다.
전시와 라이브로 펼쳐지는 요리경연대회는 전문가와 학생부분으로 나뉘어 양식 3코스.한식창작요리,한식뷔페요리.해산물생선요리 등으로 최고의 음식을 가리게 된다. 또 요리관련 행사는 국내에 있는 외국인 조리사들이 펼치는 쿠킹클래스, 일반인 요리대회, 국내외 특색요리 등을 체험을 할 수 있는 이색음식판매관, 와인 및 막걸리홍보관 등이 전시된다.
특히 행사기간에 대한민국 '요리국가대표 선발전'도 열린다. 국가대표로 선발되면 향후 2년간 독일요리올림픽, 룩셈브르크 요리월드컵 등 세계 각 도시에서 개최하는 각종 국제요리경연대회에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참가한다.
또 싱가포로 리조트월드 센토사 총주방장인 WACS 소속 요리사인 알란 오릴(Alan Orreal)과 싱가포르 공항터미널 총주방장 릭 스테판(Rick Stephen) 이 직접 요리를 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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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수호 대전시 세계조리사지원단장은 "이번 행사는 2012년 WACS 대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초전 행사로 WACS 관련 국내 최초의 행사“라고 밝히고 ”이번 행사가 한식세계화와 지역의 음식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대전 시민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홍갑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기셔 기서 거드문슨 왁스 회장, 정운천 한식재단 이사장.이상태 대전시의회 의장. 남춘화 한국조리사회중앙회장 등 조리사.조리관련 대학생,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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