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하이투자증권은 1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에 대해 경쟁업체들의 기업가치 상승에 따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기존 8만3000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민영상 애널리스트는 "CJ오쇼핑, 현대홈쇼핑 등 경쟁업체들의 기업가치 상승에 따라 GS홈쇼핑의 낮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2011년 예상실적 대비 PER 7.1배)"며 "배당메리트와 보유하고 있는 케이블TV SO 지분가치 재평가 가능성 등을 감안할 경우 추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AD

GS홈쇼핑의 3분기 실적은 감소세가 예상되고 있다. 민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은 지난해 기저효과로 인해 이익감소세가 불가피하다"면서도 "4분기에는 보험판매 회복과 비용효율화 효과로 분기당 3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 창출은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하이투자증권이 추청한 GS홈쇼핑의 올해 연간 총매출은 2조1418억원, 영업이익은 1108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3.3%, 11.8% 늘어날 것으로 집계됐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