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매년 'Standard&Poor's', 'Moody's', 'FitchRatings' 등 세계 주요 신용평가기관을 초청하여 국가 및 기업 신용등급과 세계경제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행사를 개최해왔다.
S&P의 채정태 서울사무소 대표가 S&P 신용평가의 발전 방향을, S&P의 데이빗 위스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세계경제 현안과 전망을, 아태지역 정부 및 공공기관 신용평가 담당 킴응탄 이사가 아시아 정부 신용등급에 대한 현황 및 전망을, 마지막으로 기업 신용평가 담당 권재민 상무가 한국의 은행산업 신용등급 전망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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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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