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발 SM브라보 고급형 반주기 출시에 금영·TJ미디어도 맞대응
$pos="L";$title="TJ미디어 3G 반주기";$txt="";$size="200,94,0";$no="2010082014582717025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다윗과 골리앗이 마주서서 노려보고 있다. 전장은 고급 반주기 시장이다. 2년 전 SM브라보가 원음을 사용한 고급 반주기를 내놓을 때만 해도 시장은 조용했다. 지금은 다르다. 최근 3개월 새 금영과 TJ미디어가 연이어 고급 모듈을 사용한 반주기를 선보였다. 두 회사의 시장 점유율을 합하면 99%다. SM브라보는 1% 미만이다. 99 대 1의 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고급 반주기 시장의 문을 먼저 열어젖힌 쪽은 2008년 시장에 신규 진입한 SM브라보다. 그때까지 반주기는 컴퓨터로 녹음하는 미디(MIDI)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SM브라보는 기존과 달리 100% 실제 악기로 연주해 녹음하는 원음 반주기 SMK 시리즈를 선보였다.
$pos="R";$title="TJ미디어 3G 반주기";$txt="";$size="200,94,0";$no="2010082014582717025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8년간 연구개발 끝에 내놓은 제품이다. "프로 가수들이 공개방송에서 MR로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의 음질을 만들어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SM의 시장 진입을 잠자코 보고 있던 거인들이 최근 움직이기 시작했다. 점유율 65%로 시장의 절대강자인 금영은 올 5월 일본 롤랜드사의 프리미엄급 음원인 'SC-8820'을 사용한 모델 '필통600'을 출시했다. 금영 관계자는 "현재 존재하는 음원 중 최고수준"이라며 "실제 악기 소리에 가장 근접한 음색을 재현했다"고 자신했다.
시장점유율 2위인 TJ미디어도 올 7월 기존보다 음원모듈을 강화한 고급 반주기 4개 모델을 선보였다. 프랑스 드림사와 공동 개발한 음원모듈을 장착한 제품이다.
$pos="L";$title="금영 노래반주기";$txt="";$size="260,124,0";$no="20080923105748813216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업계 관계자는 "고급 반주기 시장을 얼만큼 차지하느냐가 향후 전체 반주기 시장 점유율 확대에 중요한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정체됐던 반주기 시장이 또 한 번의 변화를 맞이한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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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국내 전체 반주기 시장규모는 2000억원, 50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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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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