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수로' 지성, ‘철의 전쟁’을 향한 새로운 서막 열리다";$txt="";$size="440,626,0";$no="20100620103901645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MBC 주말드라마 ‘김수로’가 지지부진한 전개로 시청률 추락세를 보였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2일 ‘김수로’는 1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1.1%를 보인 지난 21일 방영분보다 1.0% 떨어지며 하락세를 보였다.
침체의 원인으로는 극 중 아효(강별 분)의 죽음에 따른 역사 왜곡이 손꼽힌다. 이날 아효는 김수로(지성 분)와의 사랑을 위해 죽음을 택했다. 하지만 실제 역사 속에서 근는 신라 4대왕이 되는 석탈해(이필모 분)와 혼례를 치른다. 역사의 틀이 완전히 깨려버린 셈.
방송 뒤 관련 게시판은 역사왜곡 등을 지적하는 등, 불만을 토로하는 글들이 줄을 이었다. “아효에 대한 제작진의 해명이 필요하다”, “아이가 없어 김알지를 양자로 들이게 된 아효가 왜 벌써 죽어야 하는가”, “갈수록 역사왜곡이 심해지는 드라마” 등, 아효 공주를 놓고 한바탕 설전이 벌어졌다. 기존 시청자들마저 등을 돌릴 태세.
논란의 대상은 아효에 그치지 않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석탈해에 대해 “석탈해가 어찌 차차웅의 신하로 그려질 수 있나”, “일개 부족국가였던 사로국의 왕을 대왕이라고 높이는 시각은 대실수”라는 등의 쓴 소리를 늘어놓았다.
한편 동시간대 경쟁프로그램인 SBS ‘인생은 아름다워’와 KBS1 '전우'는 각각 20.3%와 14.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모두 ‘김수로’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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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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