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노인식 삼성중공업 사장(왼쪽 여섯번째)이 19일 삼성중공업 풍력발전기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이 공장의 설계와 감리를 담당한 삼우건축사 손명기 대표(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테입을 자르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연간 500MW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풍력발전기 생산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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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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