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세계 최대 쇼핑센터 운영업체 웨스트필드그룹이 미국에 더블딥 침체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18일 웨스트필트의 피터 로위 이사는 블룸버그 통신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미국이 올해 4% 성장 하느냐 3%, 혹은 2.5% 성장하는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며 "우리 소매업체들의 판매 성장세는 올해가 지난해보다 더 나은 상황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경영 측면에서 우리는 더블딥 침체에 대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회복세에 기업 실적이 흑자 전환한 만큼 다시 침체에 빠지지는 않을 것이란 설명이다. 또한 "미국의 8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상승한 것도 미국 경제가 곧 안정을 되찾을 것임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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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웨스트필드는 성명을 통해 올 상반기 순익이 9억6090만호주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에는 7억800만호주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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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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