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를 열고 남상태 대우조선해양건설 사장, 신대식 대우조선해양 감사실장, 오동섭 대우조선해양건설 고문, 이상우 대우조선해양건설 상무,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대표이사, 김상범 서울시 경영기획실장, 최홍우 전 서울시의원 등 7명의 증인과 안세영 대우조선해양건설 사외이사를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이 내정자의 인사청문회는 오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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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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