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정세균 민주당 전 대표는 13일 지역위원장 공모와 관련, "지역주민들과 당원, 지역위원회에 대한 당연한 의무"라며 임실.무주.진안.장수지역 19대 총선 불출마 번복 논란을 일축했다.
정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이 지역위원장에 신청한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로 의정활동을 정리하고, 위원장으로서 지역위원회를 보다 내실있게 하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 지역구에서 4선을 했고, 지난해 4월 현 지역구 불출마를 약속했다"며 "지난해 4.29 재보선에서 정동영 상임고문의 전주 덕진 출마를 만류하는 과정에서 현 지역구의 불출마를 포기하기로 한 약속은 추호도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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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너무도 상식적이고 당연한 지역위원장 공모를 불출마 약속 번복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주장에 불과하다"며 "이를 근거로 기사를 쓴 해당 언론사에 대해 반론보도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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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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