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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미국 메이저리그 전설의 강속구 투수 놀란 라이언이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새 주인으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
AP통신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이날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회의에서 메이저리그 구단주 전원이 놀란 라이언과 척 그린버그가 주도하는 투자 그룹의 텍사스 구단 인수 승인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구단 인수를 위한 절차를 모두 매조지은 라이언은 앞으로 구단 대표로 활동한다. 변호사 그린버그는 그룹 최고 경영자로 승격됐다.
라이언은 지난 5일 포트워스 법원에서 열린 텍사스 구단 인수 경매에서 텍사스의 새 주인으로 최종 결정됐다.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 마크 큐반이 휴스턴 사업가 짐 크레인와 짝을 맺고 5억 8100만 달러까지 제시했지만 12시간 이상의 레이스 끝에 5억 9000만 달러로 최종 낙찰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당초 라이언의 입성을 반대하던 채권단은 예상보다 높아진 가격에 만족감을 보였다. 채권단은 힉스 전 텍사스 구단주가 더 좋은 조건을 배제한 채 라이언을 우선협상자로 지정해 매매를 무산시킨 바 있다.
한편 텍사스는 13일 현재 65승 48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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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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