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는 이날 성명을 통해 "한국석유공사의 제시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통신은 석유공사가 이번 협상에서 완전히 손을 뗀 것은 아니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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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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