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라 제작사인 어울림모터스는 6일 오전 경기도 광주 오포읍 공장에서 스피라 1호차 인도행사를 가졌다.
국내 첫 수제 스포츠카인 스피라는 모두 4종이 판매되며 현재 18대가 출고를 기다리고 있다.
판매가격은 기본형인 스피라-N(175마력)이 9408만9000원, 스피라-S(330마력)는 1억508만9000원, 스피라-터보(420마력)는 1억4688만9,000원, 최상위 차종인 스피라-EX(500마력)는 1억8318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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