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정보사령부 이전사업.. 7개 건설사 경쟁뚫고 따내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pos="R";$title="";$txt="이근포 한화건설 사장";$size="275,412,0";$no="201008051426358211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은 5일 2000억원 규모의 '국군정보사령부 이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초동에 소재한 한국군정보사령부를 안양으로 옮기는 것으로 국방부가 시공능력 순위 8위부터 15위까지 7개사를 지명경쟁입찰에 부쳐 시공사를 선정했다. 한화건설은 SK건설, 두산건설 등과 경쟁해 1970억원 규모의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
이에 앞서 한화건설은 최근 턴키(설계, 시공. 일괄입찰) 방식의 '경남창원과학연구복합파크'에서도 태영건설, 풍림산업 등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은 "영업조직 강화 및 전국적으로 영업망을 구축함으로써 공공입찰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 여세를 몰아 지속적으로 신규 수주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한편 한화건설은 지난 한달 동안 수원~인천 복선전철 월곶 등 3개 역사 신축공사 수주를 비롯해 강변북로(양화대교~원효대교) 확장공사와 울산고리종합정비공작건물, 광주교도소 신축, 제주 영어교육도시 사립학교 신축, 2012 여수세계박람회 'Big-O' 사업 등을 연이어 수주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문소정 기자 moonsj@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