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한석규 '14년만의 접속, 많이 늙었죠?'";$txt="";$size="504,718,0";$no="201008022241106793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저 딸, 딸, 아들, 아들 2남2녀 뒀습니다. 99년 2002년 2003년 2006년 이렇게 아이들을 얻었습니다. ㅎㅎ"
영화배우 한석규가 2남2녀를 슬하에 둔 '다산 연예인'이었음이 밝혀졌다.
그는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아 영화사 명필름이 2일 오후 8시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마련한 '명필름 15주년 영화상영회'에 참석, 자녀 숫자를 묻는 한 영화팬의 질문에 이처럼 답하며 특유의 너털웃음을 웃어보였다.
그는 이날 자신이 주연을 맡아 지난 97년 크게 성공했던 '접속'을 관람하고, 이 영화가 국내 영화사에 갖는 의미 등에 대해 답했다. 하지만 한 영화팬이 '행사의 본질과는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팬으로써 꼭 알고 싶은 것이 있다. 개인적인 내용인데 슬하에 자녀분은 몇명이냐'는 물음에 답하며 알려지게 된 것.
이에대해 참석자들은 '영화는 물론 가정에도 최선을 다하는 상징'이라며 한석규를 지지했다.
이날 한석규는 이외에 "15주년을 맞은 명필름에게 감사하고, 축하한다. 그동안 명필름은 한국 영화사에 길이남을 족적을 만들어왔다. 훌륭한 영화들도 많았고, 상업적으로 성공한 영화도 있었다. 그리고 명필름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만들 수 없는 영화들도 라인업에 가득 하다. 예를 들어 정치적인 소재를 다룬 '그때 그사람들'이나 온라인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PC통신문화를 대변한 '접속' 등이 그같은 예다. 항상 깨어있는 생각과 열린 마인드로 국내 영화산업을 주도해오고 있다. 그래서 나는 명필름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pos="C";$title="[포토]'명필름 15주년 영화상영회' 개최";$txt="'명필름 15주년 영화상영회'에 참석한 장윤현감독(중간) 한석규(오른쪽)";$size="504,354,0";$no="201008022240086391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편 이날 이번 행사는 장윤현 감독의 '접속'을 시작으로 오는 5일까지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3일)'와 임순례 감독의 '와이키키 브라더스'(4일), 김현석 감독의 '광식이 동생 광태'(5일) 등이 차례로 재상영 된다. 상영이후에는 몇몇 영화평론가들이 당시 영화를 만들었던 주인공과 감독, 그리고 관객들을 대상으로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 또 영화에 쓰였던 OST 16곡을 담은 기념음반도 발매해, 수익금은 전액 독립영화기념관에 기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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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
사진 박성기 기자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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