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에셋증권은 3일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멜파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멜파스는 2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65 억원, 73 억원을 기록하며 무려 15.8%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함했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추정한 13.1% 대비 2.7%포인트 상회한 수치다.

이순학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지난 해 말부터 시작된 꾸준한 제조 공정 상에서의 원가 절감 노력이 결과물로 나타났고 LG 전자 및 일본 3 개 제조사 등으로 고객선을 다변화햐 ASP 하락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2 분기 매출은 삼성전자 핸드셋 부문의 판매량 감소에 따라 전분기 대비 6.4% 감소했다"며 "3분기에는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S 판매 증가로 ASP 부담이 감소
해중저가 풀터치 피쳐폰 판매량도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멜파스가 개발 완료한 MCS-7000 시리즈 칩은 7 인치 이상의 태블릿 PC 등 중대형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채널 수와 응답속도를 높인 것이 장점으로 고객사에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재 거래선 외 다수의 핸드셋 제조사와 공급 여부를 협의하고 있어 내년 초부터는 추가 거래선을 확보하여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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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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