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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 야구, 이탈리아 꺾고 7위로 마감

최종수정 2010.08.02 13:35 기사입력 2010.08.0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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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한국이 제24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7위로 마감했다.

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선더베이 베이스볼센트럴에서 치러진 이탈리아와 7-8위 결정전에서 3-1로 이겼다.
이로써 2006년 쿠바 대회와 2008년 에드먼턴 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대회 3연패를 노린 한국은 공격력에서 한계를 드러내 기대 이하 성적에 그쳤다.

한국은 선발 투수 윤영삼이 5회 2사 1,3루에서 우전 안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으나 6회말 유강남과 백세웅의 연속 안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한국은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야수선택과 밀어내기 볼넷으로 2점을 더 추가했다.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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