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선더베이 베이스볼센트럴에서 치러진 이탈리아와 7-8위 결정전에서 3-1로 이겼다.
한국은 선발 투수 윤영삼이 5회 2사 1,3루에서 우전 안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으나 6회말 유강남과 백세웅의 연속 안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한국은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야수선택과 밀어내기 볼넷으로 2점을 더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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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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