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2007년 미스코리아 선(善) 조은주가 오는 8월 8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열리는 2010 월드미스유니버시티에 참가한다.


조은주는 지난해 열린 한국대회에서 1위에 해당하는 '智(지)'를 차지해 이번 대회ㅑ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그는 2007년에는 미스월드선발대회에서 베스트드레서상을 차지한 바 있다.

측근에 따르면 현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 재학 중인 조은주는 미스코리아 대회를 여러 가지 도전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대회 이후 연예계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모두 고사했다.


조은주는 미스코리아 수상 후 사회복지가인 부모의 영향을 받아 학생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는 한편 사회의 온기가 잘 닫지 않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행사나 콘서트 같은 무대에서 MC로 활약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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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월드미스유니버시티는 1986년 UN에 의해 결의된 세계 평화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세계 대학생 평화봉사 사절단 선발을 위한 대회다. 현재까지 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21회까지 진행됐으며 8월 8일 한국에서 22회 행사가 열린다.
인류의 사랑과 평과, 그리고 봉사를 목적으로 한 이 대회는 외교통산부 산하의 NGO 단체로 한국에 본부를 두고 있다.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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