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주리는 18일 자신의 미니홈피의 대문과 사진첩에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주리는 키 172.5cm와 몸무게 50kg라고 공개된 프로필에 걸맞게 황금 비율의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김주리는 이번 대회에서 1위를 거머쥐기 위해 올해 초부터 체력 단련을 위한 운동부터 무대 워킹, 영어화술 및 영어인터뷰 요령, 매너교육, 장기자랑 등 대회에 필요한 교육에 하루 10시간 이상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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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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