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은 일본 도쿄에서 19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제42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nternational Chemistry Olympiad, IChO)에서 우리 나라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표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67개국 267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각국 메달 집계 결과 우리나라는 중국에 이어 2위를 달성했다. 특히 장필근(세종과학고 3) 학생은 전체 학생 중에서 개인 순위 3위의 성적을 거뒀다.


국제화학올림피아드는 1968년 체코에서 동구권 3개국이 참가해 첫 대회가 개최된 이후 올해 42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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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1992년 미국 대회에 처음 출전한 이래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최근 10년간에는 메달 집계 순위 4위권 이내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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