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동부증권은 28일 삼천리 대해 본업인 도시가스 사업은 정상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지만 그 외의 성장동력이 눈에 띄지 않는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가 12만1000원을 유지했다.


유덕상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을 통하여 본업인 도시가스 사업은 정상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경기회복으로 가정용 도시가스가 19%의 성장을 기록했고 강점인 산업용도 15%의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도시가스 외의 성장 동력 부재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집단에너지 사업과 인천종합 에너지의 인수를 통해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겠지만 대규모 투자와 달리 회수기간이 긴 특성을 감안하면 단기간의 성장동력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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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실적 개선과 저평가 요소는 긍정적 요인"이라면서도 "3분기 비수기 도래에 따른 적자가 불가피하다는 점이 투자매력을 상쇄한다"고 덧붙였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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