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일진다이아몬드가 올해 턴어라운드된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어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실적 안정성에 대한 높은 평가를 기반으로 한 상승세도 5 거래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27일 오전 9시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일진다이아몬드는 전일 대비 6.19%(2000원) 오른 3만4300원을 기록하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거래량은 2만여주 수준이다.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지난해 일진다이아몬드는 금융위기로 인해 사상 최악의 적자를 기록했다"며 "하지만 올해는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 절감과 업화 회복세가 긍정적인 상황에서 외형적인 실적도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장기 성장 동력과 관련 한 애널리스트는 "발광다이오드(LED)와 태양광 시장 성장이 다이아몬드 파우더와 와이어의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며 "이는 일진다이아몬드가 성장동력까지 확보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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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일진다이아몬드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835억원, 179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8% 증가, 흑자전환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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