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4동 주민자치위원회 여름방학 ‘역사,문화탐방 교실’, 수원화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이제학) 목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암)는 여름방학을 맞아 28일 ‘역사·문화탐방 교실’을 개최, 학생들과 함께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는 경기도 ‘수원 화성’을 찾아서 건립 배경 등을 살펴본다.


방학기간 중에 운영되는 이번 탐방교실은 바쁜 학교생활 중 현장 체험의 기회를 갖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직접 유적지를 탐방해 봄으로서 책으로만 접하던 역사를 실감 있게 느끼며 우리 역사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수원 화성’ 탐방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는 수원화성의 건립 배경, 축성과정, 축성에 참여한 인물 등을 통해 조선 후기 사회를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 정조와 그의 아버지인 사도세자와 한평생을 홀로 지낸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에 대한 정조의 효심을 몸소 알아보는 시간도 갖게 돼 학생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천구 목4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태 및 역사문화 탐방교실’은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생태 및 역사문화 유적지를 직접 현장 체험함으로써 자연생태와 역사 문화의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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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서울성곽 탐방을 시작으로 안양천변 환경·생태관찰, 단종의 역사가 있는 강원도 영월 유적지, 강화 초지진 및 평화전망대 등을 탐방했고 올 2월 강원도 철원의 겨울철새 탐조와 제2땅굴 등 안보전적지 견학에 이어 두 번째 탐방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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