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철 기자]마누 메네제스 신임 브라질 감독이 오는 8월 11일(한국시간) 미국전에 나설 24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파격적인 선수 선발이었다. 메네제스 감독은 브라질리그에서 뛰고 있는 젊고 재능있는 선수들을 대거 발탁했다.

카카(레알 마드리드), 루이스 파비아누(세비야), 마이콩(인터 밀란) 등이 제외됐고 호나우지뉴(AC 밀란)와 호나우두(코린티안스)는 이번에도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2010 남아공월드컵에 뛰었던 선수는 다니 아우베스(바르셀로나), 하미리스(벤피카), 치아구 시우바(AC 밀란), 호비뉴(산투스) 등 4명 밖에 안 된다.

'신성' 알렉산드레 파투(AC 밀란)와 네이마르(산투스)가 뽑혔으며 박지성의 팀 동료인 하파엘 다 시우바도 메네제스 감독의 눈에 들었다.


※8월 11일 미국전 브라질대표팀 명단


GK : 제페르송(보타포고) 헤난(아바이) 빅토르(그레미우)


DF : 안드레 산투스(페네르바체) 다니 아우베스(바르셀로나) 다비드 루이즈(벤피카) 헨리케(라싱 산탄데르)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 하파엘 다 시우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헤베르(아틀레티코 미네이구) 치아구 시우바(AC 밀란)


MF : 카를로스 에두아르두(호펜하임) 에데르손(리옹) 에르나네스(상파울루) 루카스 레이바(리버풀) 파울로 헨리케 간수(산투스) 하미리스(벤피카) 산드루(인터나시오날) 주실레이(코린티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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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 안드레(산투스) 네이마르(산투스) 알렉산드레 파투(AC 밀란) 호비뉴(산투스) 디에구 타르델리(아틀레티코 미네이루)



이상철 기자 rok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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