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기준 및 안내서 제정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공정거래를 자율준수하고 금융소비자를 보호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산업은행 자체적으로 공정거래 준수를 위한 행동 기준과 안내서를 제정하고,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위반 행위를 적발·시정함으로써 법률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준법감시 시스템이다.

산업은행은 지난 2002년 준법감시 체제를 구축한 바 있으며, 올 1월에는 공공기관 최초로 준법감시인을 선임했다.


이번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윤리경영·준법경영·공정거래의 3대 정도 경영 체계를 갖추게 된 셈이다.

자율준수 관리자로 선임된 손창환 산업은행 윤리준법실장은 "산업은행이 민영화를 추진하면서 한국 금융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금융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공정거래를 자율준수하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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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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