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익 8억1800만달러(주당 68센트)..매출 59억4000억달러 기록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세계 최대 유전 서비스업체 슐룸베르거(Schlumberger)의 2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슐름베르거의 2분기 순익은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8억1800만 달러(주당 68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6억1300만달러(주당 51센트)에 비해 33%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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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매출은 7.4% 오른 59억4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멕시코만 기름유출 사태로 인해 원유업계 전반이 타격을 입었지만 원유 생산 및 소비가 살아나면서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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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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