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40,186,0";$no="201007210851407580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조계창의 한방(韓方)라운딩>
일반적으로 골프 스윙 동작은 팔에서 시작해 하체로 이동한다. 이때 의식적으로 하는 동작은 사실 팔 밖에 없고,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움직인다고 불 수 있다. 여기에 또 하나 의식적으로 하는 동작은 전화동작(translation)이다. 다운 시작 시 기마자세처럼 자세를 취해 체중을 중립으로 바꾸고, 하체부터 스윙을 유도하게 되는 동작이다.
많은 골퍼들이 체중이동을 할 때보면 골반이 회전동작이 아닌 좌우로의 이동이 많고, 자연스럽게 보이지만 조금은 많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때 골반의 좌우 움직임이 과하다 보면 스웨이나 뒷땅, 혹은 너무 공이 뜨는 것을 경험한다.
이를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허벅지 외측에서 긴 인대 중의 하나인 장경인대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방법은 바로 선 상태에서, 대퇴골의 골두를 측면으로 미는 동작을 하는 것이다. 엉덩이 근육을 만지면 큰 뼈가 하나 만져지는데, 이 뼈가 대퇴골의 골두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뼈의 주위인 앞쪽과 뒤쪽 허벅지 안쪽에 있는 근육의 텐션을 느껴야 한다.
주의할 점은 반대쪽 하지는 버티기만 하고 힘이 많이 들어가면 안 된다는 것이다. 힘이 들어간다는 것은 반대쪽에서 골반이 회전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 연습 후에 스윙을 해보면 상체의 움직임에 적응되는 자연스런 하체의 움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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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장경인대는 몸의 측면에서 골반과 무릎의 안정성을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무릎뼈를 봤을 때 아픈 쪽의 슬개골이 약간 바깥으로 빠져있거나 혹은 골반의 회전이 잘 안돼 허리를 많이 써 아프다면 이 연습법을 꾸준하게 해보자. 운동시 생기는 스포츠 손상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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