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행사가 콜 하락+풋 상승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19일 옵션시장에서는 전 행사가에서 풋이 상승, 콜이 하락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급락한데다 코스피200과 지수선물이 동반 하락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수가 장중 강한 반등을 보이면서 풋옵션은 초반 상승폭을 크게 줄이며 거래를 마쳤다.

";$size="233,423,0";$no="20100719173601694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풋옵션 대표변동성이 지난 5일 이후 처음으로 20선을 웃돌며 마감됐다. 풋 변동성은 전거래일 대비 2.1%포인트 오른 20.7%를 기록했다. 콜 대표변동성은 0.4%포인트 상승한 18.2%로 마감됐다. 장중 평균치는 풋이 20.5%, 콜이 18.8%였다.


VKOPSI도 4일 연속 오르며 21선을 돌파했다. 전거래일 대비 1.52포인트(7.20%) 오른 21.15를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의 변화 역시 지수 하락에 좀더 기우는 분위기였다. 등가격 225 옵션의 경우 콜 미결제가 증가하고 풋 미결제가 감소했다. 내가격 227.5풋의 미결제약정도 감소했다.


각각 64만계약, 88만계약이 거래된 215풋과 235콜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215풋은 전일 대비 0.27포인트(22.13%) 오른 1.49로 마감됐다. 개장초 2.05(68.03%)까지 올랐으나 지수 반등과 함께 상승폭의 3분의 2가량을 되돌림했다.


235콜은 초반 0.79(-41.48%)까지 주저앉았다. 하지만 종가는 0.34포인트(-25.19%) 하락한 1.01이었다.


등가격 225풋은 0.45포인트(12.00%) 오른 4.20을 기록했다. 초반 5.25(40.00%)까지 올랐다. 225풋의 미결제약정은 지난 7월 옵션만기 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225콜은 장중 4.05(-28.95%) 하락했으나 종가는 0.75포인트(-13.16%) 하락한 4.9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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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2포인트(-0.45%) 하락한 225.32로 거래를 마쳤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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