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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 225선 후퇴..20일이평선 지지

최종수정 2018.02.08 20:05 기사입력 2010.07.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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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시스 훼손 크지않아..차익매도 제한적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지난 주말 뉴욕증시 급락 여파 탓에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3일 연속 하락하며 225선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장중 한때 상승반전하는 등 상대적 강세 국면은 이어졌다. 갭하락 출발했지만 초반 20일 이동평균선의 지지를 확인하며 양봉으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급락에도 불구하고 선물시장 투자주체들은 투기적 매도를 자제하는 모습이었고 이에 따라 베이시스도 크게 밀리지 않았다. 차익거래가 5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전환됐지만 규모는 크지 않았다.

19일 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45포인트(-0.64%) 하락한 225.6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45포인트 하락한 224.60으로 갭하락 출발했다. 하지만 개장 4분만에 20일 이동평균선 수준이었던 224.05의 저가를 확인했고 이후 중반까지 꾸준한 반등 흐름을 전개했다.
중반 한때 상승반전한면서 오전 11시53분에는 227.35(고가)까지 올랐다. 오후에는 반등폭을 다시 줄이는 흐름이 전개됐다. 동시호가에서는 0.20포인트 하락했다.
선물시장 투자주체들은 뚜렷한 방향성 없이 단기 매매에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개인이 601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과은 각각 160계약, 306계약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996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8거래일만에 매도우위로 전환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까지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1000억원 수준까지 매도 규모를 늘렸으나 베이시스 개선과 함께 매도 규모를 줄였다. 마감을 앞두고는 비차익거래를 통해 매도 물량이 늘어났다. 차익거래가 375억원, 비차익거래가 62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33만3140계약이었고 미결제약정은 1859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장중 최대 1만3000계약 수준까지 늘었으나 대부분 청산됐다.

평균 베이시스는 전거래일 대비 0.33포인트 하락한 0.81을 기록했다. 5거래일 만에 1포인트 아래로 떨어지며 이론가를 밑돌았다.

마감 베이시스는 0.28로 밀렸고 괴리율은 -0.26%였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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