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배우 남보라가 가수 이주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음악 영화 '걸파이브'에서 하차했다.


19일 제작사 측은 "기존에 몽자 역할로 출연 예정이었던 남보라가 하차하고 대신 공개 오디션을 통해 히든카드로 뽑아 놓았던 신인 여배우를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화 '걸파이브'는 방황하던 다섯 명의 소녀들이 댄스가수라는 꿈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주연과 함께 안무, 음악디렉팅에 참여하는 이주노 외에 고주연 한예린 등이 출연하며 '고치방'의 최재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주노는 천방지축 다섯 불량소녀들을 5인조 걸 그룹으로 변화시키는 괴팍한 제작자 상우 역할을 맡았다.

제작사 측은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걸파이브' 첫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첫 촬영은 극중 몽자가 꿈속에서 이강열과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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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가 '걸파이브'에서 하차하면서 22일 진행될 첫 촬영에는 새롭게 캐스팅된 여배우가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남보라는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고생실습' '악마를 보았다', 드라마 '로드넘버원' 등에 출연한 신인 여배우다.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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