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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생명공학부 이규승 교수가 최근 미국 농공학회 연차 학술대회에서 최고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상은 미국 농공학회가 발간하는 네 종류의 논문집에 게재된 논문 중 상위 2.5%의 우수논문 발표자에게 수여하는 최고상이다. 수상논문은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과 수행한 공동연구 결과로 광반사 특성을 이용해 농경지 토양의 물리적 화학적 특성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센서 개발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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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측은 "해당 연구를 통해 광반사 특성을 이용해 토양 특성을 현장에서 바로 측정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며 "센서가 실제로 개발될 경우 획기적 토양분석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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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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