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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이규승 교수, 美 농공학회 최고논문상 수상

최종수정 2010.07.19 14:04 기사입력 2010.07.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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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생명공학부 이규승 교수가 최근 미국 농공학회 연차 학술대회에서 최고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상은 미국 농공학회가 발간하는 네 종류의 논문집에 게재된 논문 중 상위 2.5%의 우수논문 발표자에게 수여하는 최고상이다. 수상논문은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과 수행한 공동연구 결과로 광반사 특성을 이용해 농경지 토양의 물리적 화학적 특성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센서 개발을 다뤘다.
성균관대측은 "해당 연구를 통해 광반사 특성을 이용해 토양 특성을 현장에서 바로 측정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며 "센서가 실제로 개발될 경우 획기적 토양분석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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