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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證, 코스피200선물 야간시장 본격 참여

최종수정 2018.02.08 21:06 기사입력 2010.07.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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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200선물 야간시장에 외국계 증권사의 참여가 본격화된다.

한국거래소(KRX)는 지난6월7일부터 시행한 주문매체 다양화 시행 등에 힘입어 CS증권, 메릴린치증권, 뉴엣지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코스피200선물 시장참여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거래소 관계자는 "4~5곳의 외국계 증권사가 추가로 참여의사를 밝힌 상태"라며 "야간거래 참여시 전화나 컴퓨터 등을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외국인의 거래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30일 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와 연계된 코스피200선물 및 옵션 야간시장이 개설 된다는 점도 한 몫 한 것으로 분석됐다. 야간에 코스피200선물과 옵션을 이용한 연계거래전략 및 위험관리 수요 증가로 외국인의 시장참여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종전에는 글로벌거래 전용 홈트레이딩시스템(HTS)으로만 거래가 가능했으나 최근 자체시스템을 구축하는 증권·선물사도 증가하는 추세다.
거래소는 "현재 28개 야간시장 참여 회원사 중 대우증권, 현대증권, 동양종금증권, 삼성선물, 우리선물 등 5개 국내 증권·선물사와 외국계 CS증권이 지난 6월7일 자체시스템으로 이관해 거래를 하고 있다"며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등도 8월중으로 자체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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