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배우 박시연이 코스모폴리탄 8월호를 통해, 자신의 근황과 화보를 공개했다.
박시연은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박시연이 잘 살아왔나'에 대한 것"이라며 "영화, 드라마 촬영을 할 때 행복하지만, 이러한 삶에서 한번쯤 자신을 돌아볼 때가 된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사랑하고 싶다. 얼른 결혼해서 시끌벅적하게 살고 싶다"라고 밝혀 서른두 살 여자로서의 삶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pos="C";$title="";$txt="";$size="550,412,0";$no="201007191335569286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