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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銀, '사랑海 서머페스티벌' 개최

최종수정 2010.07.19 09:38 기사입력 2010.07.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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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수협은행은 오는 25일부터 8월8일까지 고객 약 2000여명을 초청하는 고객 어촌체험행사 '사랑海 서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랑海 서머페스티벌'은 올해 9회째로 어촌과 도시의 교류를 촉진하고 어도상생(漁都相生)을 실현하고자 매년 도시에 거주하는 고객 가족을 우리나라의 유명 바닷가로 초청, 다양한 어촌체험행사를 진행하는 수협은행의 대표적인 대고객 하계 축제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인 정동진(동해), 모세의 기적 현상인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무창포(서해), 해금강과 바람의 언덕이 있는 거제학동몽돌(남해)에서 실시된다.

수협은행은 2박3일 일정으로 총 21회가 진행되는 동안 초청가족에게 현지 어업인 등이 운영하는 펜션형 숙박시설을 무료로 제공하고, 개매기체험, 오징어건조가공체험, 갯벌체험, 맨손고기잡기체험 등 일반인들이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어촌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 초청가족에게는 행사지역별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혜택이 부여된다.

이주형 수협은행장은 이번 행사 기간 중 남해 거제 학동 몽돌 해수욕장을 방문해 고객들과 함께 즐거운 어촌체험행사를 함께 할 예정이다.
이 행장은 "고객들이 시원하게 펼쳐진 우리바다와 정(情)이 넘치는 우리어촌에서 일상의 지친 피로를 떨쳐버리고, 가족간 사랑을 듬뿍 담아 오는 휴가여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민들이 우리바다와 어촌에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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