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16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전일에 이어 또 다시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61센트 하락한 배럴당 76.0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1.12달러 떨어진 배럴당 74.97달러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전날 뉴욕지역 제조업 부진에 이어 소비심리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원유 수요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돼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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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값은 2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8월 인도분 금값은 전날보다 20.10달러 내린 온스당 1188.20달러로 마감해 지난 5월2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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