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일반인들도 쉽게 자신이 창착한 음악을 유통시킬 수 있는 서비스가 오픈됐다.


지난 7일 공식 출범한 YDCT(Your Dream Come True)는 손쉬운 음악의 유통과 어렵게 음악하는 대다수의 음악인들과 일반 창작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일반적으로 음악유통은 음악사이트 등의 서비스사와의 계약 및 정산, 저작권단체와의 별도 계약 등 복잡한 난관들이 산재해 있는 것이 현실.


하지만 YDCT서비스는 서비스채널인 YDCT사이트(www.ydct.co.kr)에 유통에 필요한 음원 및 자료를 간편히 등록함으로서 유료로 서비스되는 전체 음악채널에 유통되는 시스템이다.

또 초기 등록비만 지불하면 음악서비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의 100%를 아티스트나 해당 기획사에 지급하는 '선등록 후정산' 방식을 채택했다.

AD

이는 여러 가지로 어려운 현재의 제작환경에서 음악인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재창작 의지를 높여 선순환 구조를 만들자는 의도다.


한편 YDCT의 시스템은 10년만에 재결성된 할리퀸 4집 앨범을 스타트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프로와 아마추어 뮤지션들을 모두 아우르는 '음악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황용희 기자 hee21@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