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뉴욕증시가 장 초반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일하게 오름세를 보이던 나스닥 지수도 상승폭을 반납하는 모습이다.
14일 오전 10시13분(현지시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8.09포인트(-0.17%) 하락한 1만344.93을 기록 중이다.
S&P500 지수도 3.2포인트(-0.29%) 내린 1092.14를 기록하고 있지만 나스닥 지수만 홀로 5.21포인트(0.23%) 오른 2247.24에 거래되고 있다.
인텔의 깜짝 실적과 미국 6월 소매판매 감소 사이에서 좀처럼 방향성이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지속된 상승세로 인한 피로도 지수 상승 걸림돌이 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인텔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2·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에 인텔은 매출액 108억달러에 주당순익 51센트를 기록했다. 인텔은 전일 대비 5% 가까이 오름세다.
6월 소매판매 2개월째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미국 6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5% 감소했다고 밝혔다.
당초 전문가들은 0.3%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미국 6월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1.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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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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