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유럽 주요 증시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바젤3 협약 논의를 앞두고 금융주가 지수 상승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오후 12시3분(현지시각)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29.29포인트(-0.56%) 내린 5241.73을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16.88포인트(-0.46%) 하락한 3620.90을, 독일 DAX30 지수는 2.48포인트(-0.04%) 떨어진 6188.6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27개 EU 감독기관 등은 스위스 바젤에서 새로운 은행자본 규약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바젤3 협약에서 금융사들이 보유한 다른 은행 소수 지분을 은행자본이 아니라 위험자산으로 분류할 경우 은행권의 자산 손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HSBC와 BNP파리바 등 금융주들이 1%대 내외의 하락세를 보이는 것도 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가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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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인텔의 깜짝 실적 덕분에 인피니언과 ARM 홀딩스 등 유럽계 반도체주들은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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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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