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2020년까지 4조163억원 투입 추진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동양철관 성원파이프 미주제강 등 가스 및 수도 파이프라인 제조업체들이 환경부의 전국 수도서비스 개선사업 추진방안 발표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후 2시3분 현재 수혜주로 지목받고 있는 동양철관은 전 거래일 대비 30원(2.11%) 오른 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다른 관련주 성원파이프 4.85%, 미주제강 2.63%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환경부는 2020년까지 4조163억원을 투입해 전국 164개 수도사업자를 39개로 통합하는 등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3개의 시범사업 추진권역(전남남서부, 경북동부, 강원남부)을 포함해 8개 권역(전남남서부, 경북동부, 강원남부, 강원동부, 경북북부, 충남서부, 충남남부, 전북동부)을 대상으로 2011년까지 통합모델을 만들어 매년 2~4개 권역을 통합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지방 수도 서비스 질이 높아질 것"이라며 "유수율제고와 급수 체계조정을 통해 중복투자를 방지하는 방식으로 5.8조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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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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