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15일~8월말까지, 여름철 휴대품통관 특별단속 강화…검사비율 30% 높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여름 휴가철 여행자휴대품에 대한 세관검사가 크게 강화 된다.


관세청은 14일 피서철을 맞아 해외여행객들이 크게 늘 것으로 보임에 따라 15일부터 8월말까지 특별단속기간을 잡아 여행자휴대품검사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과소비와 사회안전물품 반입을 막기 위해서다.

관세청은 호화쇼핑지역에서 들어오는 항공편에 대해선 가방 등을 열어 휴대품을 모두 확인하는 개장검사에 들어간다.


또 호화사치품을 많이 갖고 오는 여행객은 중점검사대상자로 정해 특별관리한다. 잦은 골프여행자의 휴대품검사도 강화한다. 국내 면세점에서의 고액구매자는 검사대상자로 정해 갖고 오는 물품을 철저히 확인한다.

관세청은 이 기간 중 휴대품 검사비율을 지금보다 30% 높인다.


특히 마약, 총기류 등 사회안전과 국민건강을 해치는 물품과 검역대상물품에 대한 조사강도를 세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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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관세청은 해외여행자들이 꼭 알아야할 사항을 발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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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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