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유엔군사령부와 북한군의 대령급 실무회담이 오는 15일 판문점에서 개최된다.
유엔사는 14일 "북한군의 제안을 받아들여 15일 오전 10시 판문점에서 대령급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13일 오전 통지문을 통해 "행정적인 이유로 회담을 연기하자"고 제안했다. 또 이날 오후 "대령급 실무회담을 15일 오전 10시에 하자"고 다시 제안했다.
실무회담에는 유엔사측은 군사정전위 비서장인 커트 테일러 미군대령을 보내 민군합동자사단의 천안함 사건조사결과를 설명하고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임을 지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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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북한은 지난 9일 유엔사에 전달한 통지문에서 "남조선 당국이 우리의 (검열단 파견) 제안을 반대하고 있는 조건에서, 조미(북미) 군부 장령급(장성급) 회담에서 천안호 사건을 논의하자는 미군측 제의에 유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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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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