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 물벼룩";$size="256,251,0";$no="201007141123431475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생태계가 살아있는 건강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0.3~3mm의 물벼룩이 필요하다?
환경부는 건강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살아있는 생물을 이용, 폐수의 독성을 검사하는 '생태독성관리제도'를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환경부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공장폐수에 물벼룩을 넣어 생물체에 대한 독성이 있는지 확인하는 '생태독성시험'을 실시하고 독성이 높은 폐수를 내보내는 시설에 대해 한국환경공단의 기술지원을 받아 독성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생태독성관리제도란 생물체(물벼룩)를 이용한 수질검사 방법으로 기존의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및 COD(화학적산소요구량)와 같은 검사로는 알 수 없었던 미지의 유해물질에 대해 독성에 민감한 물벼룩을 이용해 독성이 있는지를 확인, 안전한 수질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도다.
물벼룩은 수생태계의 1차 영양단계 대표 생물종으로 독성물질에 민감하며 독성시험의 재현성 및 독성영향의 지표종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조류의 포식자이면서 어류의 피식자로 광범위한 서식지에 분포하고 있으며 대부분 몸길이가 0.3~3mm인 소형 갑각류로 다산, 짧은 생활사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 '생태독성'이라는 새로운 수질검사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교육 및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기술지원 및 전문가의 상담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생태독성 온라인 종합정보시스템(www.biowet.or.kr)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만건이 접속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최태원 회장 경고 현실로"…이미 100만원 올랐는...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 안전하게 물놀이를 하고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건강한 하천만들기를 목표로 공장에서 하천 등으로 흘려보내는 폐수의 독성관리를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재는 물벼룩으로만 독성을 검사하지만 앞으로는 물고기나 물고기의 알, 조류 등 다양한 생물을 이용하는 방법을 마련해 생태계를 위협하는 유해물질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고형광 기자 kohk010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