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영국 최대 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의 부작용으로 인한 소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억6000만달러를 지불키로 합의했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글락소는 '아반디아'와 관련한 1만건의 소송에 대해 합의했다. 소송 1건당 평균 4만6000달러를 지불키로 했다. 글락소는 현재 '아반디아'를 복용할 경우 심장발작 및 질식의 위험이 높다는 논란에 휩싸여 있으며 이와 관련해 걸려 있는 소송 건수만 해도 1만3000건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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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의 Gbola Amusa 애널리스트는 "최악의 경우 1건의 소송을 해결하는데 50만달러를 지불하는 선까지 생각해 왔다"며 "이번 소식은 주식시장에 좋은 뉴스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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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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