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신예 트로트 가수 미스터팡 (본명 방준호)이 KBS2 '개그콘서트'에서 '왕비호' 윤형빈에게 외모로 인해 굴욕(?)을 당했다.


최근 '누나 한잔해'로 활동 중인 미스터팡에게 윤형빈은 "신인 얼굴이 왜 이렇게 겸손하지가 않아. 찐빵 밟아놓은 것 같잖아"라며 "트로트 가수라며.. 박현빈처럼 되려고 하는 거야? 그런데 노래도 좋고 가창력도 좋고 다 좋은데 못 생겼어. (얼굴이) 어느 정도 돼야 하는데"라며 외모 평가를 했다.

이어 "노래가 '누나 한잔해'던데 그 노래 글렀다. 누가 얘랑 한잔해. 그것도 어느 정도 감정 이입이 돼야지"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특히 미스터팡이 77년생인 점을 말하며 "77년생 누가 있나. 박휘순, 옥동자? 도대체 77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며 나이에 비해 외모가 나이 들어보인다는 점을 거론해 웃음을 자아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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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팡은 키 187cm의 몸무게 100kg의 육중한 몸매를 지녔으며, 얼굴 크기 역시 연예계 최고라 녹화 현장에서 단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스터팡은 SBS '도전 1000곡'과 KBS '전국노래자랑'에 잇따라 출연하며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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