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태양광발전 관련 제조 기업인 탑선(www.topsun.kr)은 국내 최초 6인치 태양전지를 이용한 400Wp(와트피크)급 태양광모듈 제조 전용라인을 구축하고 양산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400Wp급 태양광모듈은 태양전지를 태양광모듈로 모듈화(CTM)할 때 효율저하율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실제 태양광시스템에서도 발전량 손실을 많이 줄여주게 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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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18%대의 고효율 태양전지를 사용해 최소 15.5% 이상의 변환효율을 낼 수 있어 설치면적 및 공사비 등에서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태양광모듈 수량도 기존의 절반 가량인 2000여장만으로 가능해 모듈 서치 및 전기배선에서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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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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