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태양광발전 관련 제조 기업인 탑선(www.topsun.kr)은 국내 최초 6인치 태양전지를 이용한 400Wp(와트피크)급 태양광모듈 제조 전용라인을 구축하고 양산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400Wp급 태양광모듈은 태양전지를 태양광모듈로 모듈화(CTM)할 때 효율저하율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실제 태양광시스템에서도 발전량 손실을 많이 줄여주게 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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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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