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 3동 주민센터, 10일 보리수확 체험 행사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 암사 3동 주민센터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모와 자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보리수확 체험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암사 3동 주민센터가 지난 겨울, 암사동 서원마을 입구(58번지와 51번지 사이) 공지 990㎡ 규모에 보리씨를 뿌려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 조성한 것을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보리를 거두고 탈곡, 도정 등 보리를 수확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하게 된 것.
10일에는 보리 베기 행사가 열리며, 보리가 마르는 2~3일 후에는 탈곡과 도정, 까불기 등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수확한 보리는 원하는 경우 일정량을 가져갈 수도 있고, 기부하는 경우는 지역내 저소득가구나 경로당에 먹거리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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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확 체험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이나 행사진행 자원봉사를 하려과 할 경우 7일까지 암사3동 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신청 하면 된다.
체험참가자는 지역에 관계 없이 전국 30가족 100명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 442-2582)
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체험하게 될 이번 보리수확 행사는 자연관찰, 농부들의 정성과 노력을 직접 경험하게 돼 우리 자녀들에게 교육적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행사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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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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