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설비를 통해 생산되는 연간 8MWh의 전력은 전량 홍보관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사업은 스마트 전력망, 스마트 전력시장, 스마트 소비자, 스마트 운송, 스마트 신재생에너지 등 총 5개 분야로 2030년까지 총 2억3000만t의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연평균 약 5만개 일자리 창출 등 총 74조원 규모의 내수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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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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