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기업]LIG넥스원, 학계와 손잡고 무인화기술 박차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LIG넥스원이 미래국방무인화분야 연구협력을 위해 카이스트(KAIST)와 손잡았다.
LIG넥스원은 5일 "학계에서 연구하는 지상, 해상 등 국방무인화 기술협력을 위해 이날 오전에 대전 국방무인화기술특화연구센터(UTRC)에서 기술교류협력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력체결에 따라 LIG넥스원은 KAIST의 지상, 해상, 공중전 기술을 제공받아 무인체계 개발에 적용할 방침이다. LIG넥스원은 무인체계 기술적용으로 첨단 전투수행능력 향상은 물론 방산수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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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AIST는 지난 2007년 방위사업청으로부터 국방무인화기술특화연구센터를 유치해 무인체계운용에 대한 26개 과제를 수행중이다. 특히 이들 과제는 서울대, 포항공대 등 국내 14개 대학도 참여중이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방산매출 1위 업체와 국내 최고 대학연구기관이 손잡고 무인화체계를 협력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핵심기술 상용화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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