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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2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KBS 파업으로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했음에도 불구,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1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27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18.3%보다 5.1%포인트 하락한 수치.
'해피선데이'는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인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와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2'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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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과 '일요일이 좋다'는 각각 11%와 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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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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