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노동부는 30일 '제1회 취업컨설팅 대전(大戰)'에서 높은 취업률을 달성한 8명을 우수 컨설턴트로 선정하고, 대상(노동부장관상, 200만원 포상)에 취업률 90%를 달성한 ㈜라이트매니지먼트코리아의 왕혜신 수석컨설턴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인 서울지방노동청장상(각 100만원 포상)은 한국커리어개발원 표형종 컨설턴트, 개인자격으로 참가한 김동우 컨설턴트가 수상했다. 우수상인 서울고용지원센터소장상(각 50만원 포상)은 ㈜커리어존 김형로, 개인자격 참여 조덕성·이승이, ㈜사람인HR 김은아, ㈜스텝스 신정도 컨설턴트가 수상했다.

'제1회 취업컨설팅 대전'은 지난 3월20일 청년실업 해소의 일환으로 민간 전문컨설턴트가 신규 대졸 구직자에게 개인별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청계천 잡페어 행사시 개최됐다.


컨설팅대전이 시작된 후 민간 전문 취업컨설턴트 40명이 2개월 간 1인당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1:1)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그 결과 취업컨설팅수료자 240명중 142명이 취업에 성공(취업률 59.2%)했다.

노동부는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다음달 1일부터 전문 컨설턴트가 대졸 청년 등에게 1:1 취업상담 및 취업알선 서비스를 상시적으로 제공하는 'Job-Young Plaza'를 서울 및 서울서부 고용지원센터에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Job-Young Plaza' 컨설팅 사전예약은 인크루트(www.incruit.com), 잡영(jobyoung.go.kr), 워크넷(work.go.kr)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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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택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1:1 개인별 맞춤형 취업컨설팅이 청년실업해소를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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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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