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라이스', 카메론 디아즈 닮은 주인공 '눈길'(동영상)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영화 '스플라이스'가 신(新)생명체 드렌을 연기한 배우의 실제 모습을 담은 영상을 28일 공개했다.
'스플라이스'는 인간의 DNA와 조류, 양서류, 파충류, 갑각류 등 다양한 유전자를 결합하는 금기의 실험으로 탄생한 신생명체가 각 종(種)의 능력을 발휘하며 변이를 거듭하고 급기야 감정까지 느끼게 되면서 극한의 상황으로 치달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SF 판타지 스릴러다.
영화 '큐브'의 빈센조 나탈리 감독이 연출하고 '판의 미로' '헬보이'의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기획한 10년의 극비 프로젝트로 독창적인 설정과 놀라운 상상력이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특히 인간이 만든 신생명체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공개된 영상은 이 새로운 생명체 '드렌'을 연기한 실제 배우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주인공은 델핀 샤네끄라는 이름의 프랑스 출신 모델 겸 배우로 이번 영화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등장과 동시에 역할을 위해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으로 스스로 삭발을 감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할리우드 톱스타 카메론 디아즈와 판박이처럼 닮아 눈길을 끈다.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실제 배우의 열연과 특수분장,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 더해진 신 생명체 '드렌'은 가장 독창적이며 독특한 크리쳐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에 영화는 시사를 통해 공개된 후, 언론과 관객 모두에게 만장일치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독보적인 상상력의 영화"라는 평을 받았다.
한편 '스플라이스'는 오는 7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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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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